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쉬페르 에탕다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youtube(Mu7dI6PRPq0)] [[프랑스]]의 [[다쏘]] 사가 개발한 [[함재기|함상]] [[공격기]] 겸 [[전폭기]]. 쉬페르(Super)는 '슈퍼', 에탕다르(Étendard)는 '군기(軍旗)'를 뜻한다. [[1970년]], [[프랑스 해군]]은 전부터 운용하던 [[에탕다르 IV]]의 후계기 개발에 착수했다. 당초에는 [[SEPECAT 재규어|재규어]] [[공격기]]를 [[함재기]]로 개량하여 채용할 예정이었지만 성능이 충족되지 않자 [[다쏘]] 사에서 독자적으로 에탕다르의 개량형으로 쉬페르 에탕다르를 만들었다. 형상 자체는 [[미라주 III]]의 동체에 함상 운용을 위해 통상의 후퇴익을 붙인 것과 비슷하다. [[대함 미사일]] [[엑조세]]와 함께 개발되어 1974년 [[프로토타입|원형기]]가 첫 비행, 1977년 11월 24일 [[양산형|양산기]]가 첫 비행을 했다. 1978년부터 프랑스 해군에 인도되어 1983년 단종되었다. 총 생산기수는 85대. [[샤를 드 골급]]에서 운용되었다. 본래, [[2010년]]에 [[라팔|라팔 M]]이 제대로 배치되면 쉬페르 에탕다르는 퇴역할 예정이었지만... 2012년 [[오디세이 새벽 작전]]에도 노구를 이끌고 참가했다. 그리고 [[2015년 11월 파리 테러]]에 대한 보복으로 또 노구를 이끌고 참가했다. 그리고, 드디어 [[2016년]] 3월 16일에 [[http://www.navyrecognition.com/index.php/news/defence-news/2016/march-2016-navy-naval-forces-defense-industry-technology-maritime-security-global-news/3706-video-last-operational-catapult-launch-for-french-navy-super-etendard-modernise-fighter.html|마지막 항공모함 출격을 하면서 약 40년간에 걸친 함상 운용의 종지부를 찍었다.]] [[프랑스]] 이외에 [[아르헨티나]]가 운용했었으며, [[이란-이라크 전쟁]] 기간 중에 [[이라크]]가 운용한 바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